P는계획을 안 세우거나,세워도 금방 바꾸는 경우가 많다.그래서 준비 안 된 사람, 즉흥적인 사람으로 보이지만실제로는 계획을 대하는 기준 자체가 다를 뿐이다.1. 계획이 자유를 제한한다고 느끼기 때문이다P에게 계획은도움보다 제약으로 느껴질 때가 많다.정해두면 선택지가 줄어들고상황이 바뀌어도 따라가야 하고더 좋은 기회를 놓칠 수 있다고 느낀다그래서 일부러 여지를 남긴다.➡ P에게 무계획은 방임이 아니라 자유 확보다.2. 상황을 보고 최적의 선택을 하려 하기 때문이다P는미리 정한 답보다그때의 상황을 더 신뢰한다.지금 조건이 어떤지흐름이 어디로 가는지즉석에서 더 나은 선택은 없는지그래서 계획을 세우기보단조정 가능한 상태를 유지한다.➡ P는 준비를 안 하는 게 아니라, 실시간으로 준비한다.3. 계획 없이도 결과를..